서울시는 지난 22일 중국 저장성 문화관광청 대표단과 서울에서 좌담회를 갖고 두 지역 간 관광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것은 서울 시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중국 저장성 문화허청 대표단과 서울에서 좌담회를 갖고 두 지역의 관광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가 중국 지방정부와 관광 교류행사를 갖는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처음이며, 중국 정부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한 것은 3년 4개월 만이다.양측은 공동 마케팅, 관광 프로모션 상호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저장성은 2009년 우호 협력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