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가 삼화네트웍스와 손잡고 중국 드라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핵심 팁:최근 한국 드라마 < 별에서 온 그대 >로 중국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가 한국 드라마 수입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이번 정책 조정으로 한국 드라마 제작 방법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이번 정책 변경은 한국 드라마 제작법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연예계의 거장 sm의 자회사 sm c&c 가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와 중국 드라마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으로 sm c&c와 삼화네트웍스는 각각 보유한 작가진과 원작 판권, 제작 인력, 중국 사업망 등을 공유, 중국 드라마 시장과 영상 콘텐츠 시장을 함께 공략하게 됐다.현재 삼화네트웍스는 드라마'봉신연의'를 중국과 공동 제작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sm c&c와 공동으로 새로운 드라마를 기획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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