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속사 플레인 tpc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세영의 문답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에게 요즘 꿈은?아이유가 너무 가까웠어요. 무슨 촬영장인가 봐요. 전화번호를 알려줬어요...?이런 느낌에 잠겨, 나는 매우 행복함을 느꼈다!하지만 자명종이 울려서 잠이 깼어. 난 너무 화가 났어.
이세영은 원래 아이유의 열렬한 팬으로 아이유와 작업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예전부터 작업은 기대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콜라보레이션은 어려울 수 있지만 연기적인 호흡이 있었으면 좋겠다. 워맨스 (womance) 라는 장르도 괜찮을 것 같다. 아이유를 항상 응원하겠다.
한편 Li Shirong과 이승기는 주연의 새 월 화극'법에 의하여 사랑 하자 」는 9월 5일 첫 방송 드라 마는 괴물 천재로 불리는 전직 검사, 현으로 건축 주가 김정호와 17년 지기의 4 차원 변호사 이유리 법률사무소 겸 카페 law 카페에서 벌을 설렘 지수 최고 법조 로맨스다.
그는 극 중에서 온 힘을 다하는 살벌한 4차원 변호사 김유리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중 가장 화려한 패션과 다이내믹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개된 최근 스틸은 이유리의 갑작스러운 사직 축하파티 현장 사진으로, 이유리는 이유리의 사퇴를 축하하는 대형 천 조각을 보고 깜짝 놀란다.황 대표 (김원해)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퇴 전 김유리가 마지막에 어떤 말을 남길지, 서프라이트를 주도한 황 대표의 진심은 과연 뭘까.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