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증인 」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최신 액션 영화 「 아이는 울지 마 」는 보육원 출신 소녀 아영 (김향기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쉰/「 풋내기 경찰 학교 가 생 」 「 증인'제작진에 출시 한 감동적인 역작'아이 울지 마라'이야기 서술 육아 원 출신 소녀야 잉 (김향란부터), 의외의 싱글 맘이 잉 차이 (LiuXianQing) 아기의 대모는 찜 할 수록 따뜻 한 작품이다.
김향기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우아한 거짓말'에서 세상을 떠난 14세 소녀로 분해 섬세한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여인상을 거머쥐었다.2019년에는 영화'증인'으로 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김향기는 많은 작품에서 어려운 역을 소화해내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왔다. 섬세한 발성과 표정, 행동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김향기가'아이는 울지마'에서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이울지마는 현재 네이버 무비 (movie)에서 관객 평점 9.24점, 다음 무비 (movie) 에서는 관객 평점 9.1점을 기록하고 있다.김향기와 류현경은'아이는 울지마'에서 서로의 닫혔던 마음을 조금씩 열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두 사람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연기 외적으로는 김향기의 열성 팬임을 여러 차례 밝힌 류현경은"예전부터 김향기를 좋아했고, 인터뷰에서도 얘기했었다.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긴장됐다"고 말했다.김향기 역시 이번에 맡은 배역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연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진지하고 감동적인 < 아이는 울지마 > 가 3월 19일 대만에서 개봉하오니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