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드라마'술꾼 도시의 여자들'시즌 2의 제작사 측은 드라마 ost 라인업인 강다니엘-조유리-치즈-휘인을 공개했다
한편 12월 5일 드라마'술꾼 도시의 여자들'시즌 2의 제작사 측은 드라마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조유리-치즈-휘인 등 탄탄한 ost 라인업을 자랑한다.
tving 오리지널 드라마'술귀신 도시의 여자들 시즌 2'의 제작사 측은 5일"강다니엘, 빅마마, 조유리, 치즈, 휘인 등이'술귀신 도시의 여자들 2'ost를 부른다"고 밝혔다.지난해 높은 인기와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술주정꾼 도시의 여자들'은 시즌 2로 컴백, 더욱 화려해질 ost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압도적인 가창력, 완벽한 하모니로'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보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빅마마는 김건모가 지난 2005년 발매했던 곡'서울의 달'을 리메이크한 곡,'술주정네들의 도시 여자들 2'ost 데뷔 멤버로 발탁돼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글로벌 대세 강다니엘, 전능자로 성장 중인 조유리, 감성을 자극하는 가창력을 지닌'음색의 여신'치즈, 허스키한 목소리와 독보적인 감정 표현력을 지닌 휘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보컬들이 ost에 참여해'술꾼 도시 여자들 2'를 더욱 기대케하고 있다.
'주정쟁이 도시의 여자들'은 풋풋한 첫사랑부터 실직, 이직, 부모와의 결별까지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인터넷 술친구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안겨준다.이에 올 하반기 베일을 벗을'술꾼들의 도시의 여자들 2'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ost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