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이 새 소속사와 계약하고 서인국, 구구단 등이 동문

탤런트 강지환이 최근 젤리피쉬 (jellyfish) 엔터테인먼트와 소속계약을 체결했다.젤리피쉬는 박정이 소속돼 있는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姜志焕
강지환 = 탤런트 강지환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젤리피시는 박정아, 서인국 등의 배우와 성시경, 서인국, 구구단 등의 가수들을 보유한 대형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젤리피쉬측은 이날 강지환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국내외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자원을 활용하여 강지환의 연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지환은 지난해 50 부작 mbc 드라마'괴물'에 출연해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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