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보도.# unicef ## 유니세프 # unicef passport case# 우리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여러분 @ 최시원을 응원합시다.사진속에서 류문과 최시원은 유엔아동기금회 기념려권꽂이를 들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 모두 만면에서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의 조롱에 따르면 우리 인증을 받은 feel이 나왔다.네티즌 분분히"자격증 받는 자세 예.결혼증의 큰 파동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이 배경을 붉은 천으로 바꾸면 바로 결혼증 사진이겠지.10원짜리 유로파는 마치 결혼증을 받은 것처럼 웃는다.여러분은 아시아의 베컴과 빅토리아가 되셔도 됩니다 하하하.너희 둘은 정말 역사상 둘도 없는 고박격 커플로, 베컴과 핫걸까지 접근한다.슈퍼모델과 재벌 2세 스타, 해발이 높고 얼굴생김새도 70% 같으며 함께 공익사업을하고 랑만적인 귀공자와 순정소녀, 첫눈에 반하고 안녕 반한다 …몇 년 후 비슷한 줄거리의 한국 드라마는, 분명히 당신 두 사람을 베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