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영화'아이 윌 송 (i will song)'의 주연을 확정, 3년 만에 컴백한다.
가슴에 상처를 지닌 가수 지망생 (함은정)이 영화감독 (구원)과 우연히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함은정은 영화에서 한때 음악이 전부인듯했으나 가수 데뷔를 앞두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여주인공을 연기한다.함은정은 처음 도전하는 역할이라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 한다고 말했다.아픔을 극복하고 치유하며 희망을 키워가는 주인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관객들도 청춘의 모습처럼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좌절하거나 좌절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자신의 꿈을 찾아 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자신의 소회를 표현하다.
한편 영화'아이 윌 송'은 이달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