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은 잔잔한 줄거리이지만, 가장 큰 악역은 이미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 달리와 감자탕 > (달리와 감자탕)은 잔잔한 줄거리지만 최대 악역이 이미 본 편에도 등장한 것 같다. 예술성이 그리 높지 않은 진무학 (김민재 분)이 달리 (박규영 분)를 진심으로 감동시킨 것 같다.다음은 낙뢰방지선이다
≪ 달리와 감자탕 ≫에서 달리가 살고있는 곳에서 누군가 잠입하였는데 진무학은 즉시 달려와 살인범을 지나쳤다. 그는 녀성이라고 추측하고 달리에게 미술관직원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었다.재력이 대단해 보이는 진무학은 사실 달리를 세심하고 살뜰하게 대했다. 달리의 안위를 걱정했을뿐만아니라 마찬가지로 미술관의 현황을 달리홀에 분석하고 아버지가 돌아간후 금융업계의 태도가 급변한것을 설명하며 달리를 격려해주었다.
한편 달리와 결혼을 약속했던 세기그룹 장태진 (권율)은 자신의 감정을 되돌리려하고, 달리는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가가 진무학과 한번 겨뤄보려 한다.심지어 달리앞에서 진무학 일가가 미술관 주변의 토지를 사들이고있다고 말해 당장에서 진무학을 난처하게 만들어야 했다.진무학 (陳武学)은 그의 가족을 대질하고, 비서를 청하여 이러한 토지 개발 사건은 순수하지 않으며, 심지어는 썩은 냄새까지 풍기는 것으로, 비록 돈을 버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것은 이런 종류의 검은 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달리는 장태진의 무리수를 두고 진무학에게 사과하려 했다. 진무학이 질투심을 터뜨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두 사람이 한바탕 다투자 진무학은 참다못해 벽탕으로 달리의 논쟁을 중지시켰다. 달리도 자신의 마음속 느낌을 인정하면서 끝내 이번 일은 실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드디여 분홍 모드를 전개하게 되고 달리도 마음이 심란할 때면 진무학을 찾아 협조해줄것을 알게 된다.김시형이 찾으려 했던 것은 하얀 분이었다. 달리가 아끼는 화통 속에 있었다.
진무학은 더 상세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달리에 의해 토지개발안과 관련된 모든 공인을 폭로하고, 사실 의원은 한개의 장기알에 불과하고, 그의 배후 때문에 진정으로 미술관이 문을 닫게하고 토지를 개발하려고 한 사람은 사실 바로 장태진이다!달리는 그 정체를 하루속히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