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의 위대한 유산 특집 콘서트가 안방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무한도전'의 위대한 유산 특집은 dmc 페스티벌이 열리는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이에'무한도전'측은 이번 공연이 야외 상암문화광장이 아닌 mbc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무한도전'위대한 유산 특집은 유재석-곤조,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양세형-비휘, 광희-개코 등 6개 팀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1일 방송되며, 이날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우징이/mbc/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