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가 오는 8월 9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당초 7월 컴백을 목표로하고 있던 다이아 소속사는 새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컴백을 연기했다.다이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후 다이아가 오는 8월 9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매체에 밝혔다.다이아의 이번 앨범은 전곡 녹음 내용을 수정한 것 외에도,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된 것으로 알려져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이아는 8월 9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