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말, 중한 량국 지도자는 청도에서 중한혁신창업협력플랫폼을 구축할데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그후 청두 첨단기술개발구에 위치한 청용국제광장은 중한 혁신창업협력플랫폼의 핵심담체로 확정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제혁신창업을 특색으로 하는 대중창조공간 집결구로 되였다.현재 16개 기업, 22개 인큐베이터, 200여 개의 비축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징용국제광장은 중한 혁신창업협력을 위한 공간이 6만평방메터에 달한다.이번에 새로 입주한 청두써우둬커과학기술유한회사, 중한 인터넷 신기술 인큐베이터, 룽한 창업 인큐베이터 등 3개 기업 외에도 한국투자파트너주식회사, 한국 루이치하오 인큐베이터 등 일련의 협력 프로젝트가 입주했다.
청두 가오신구와 한국 전라북도, 한국기술벤처투자재단, 서울산업진흥원 등은 협력 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중한 혁신창업 협력을 추진했다.
혁신요소를 집결시키는 외에도 공단 주변의 부대건설에서도 어디서나 한국요소를 볼 수 있다.한국적인 음식점 · 카페 등을 도입, 한국풍 거리를 만들고 있다.
성과학기술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양국 정부가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잘 이행하기 위해 중국은 이미 과학기술부가 주도하고 외교부, 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재정부 등 총 12개 부서와 쓰촨 (四川) 성, 청두 (成都) 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한 혁신창업단지 업무 추진메커니즘을 구축했다.우리 성도 중한 혁신창업단지 건설 추진메커니즘을 구축하였다.
공단의 가속적인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성급 재정은 중한혁신창업단지 건설 특별기금을 신규 증설하여 공단에 대한 자금지원을 늘릴 예정이다.청두 하이테크구는 특별 정책을 제정해 주택보조금, 가동자금, 직원거주, 창업투자, 인재유치 등 방면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고급 인재, 창업기업, 기구가 용도로 발전하도록 격려한다.
올해에도 중한과학기술혁신포럼, 중한산업혁신협력회의 등 행사를 개최하여 프로젝트의 정착과 기업의 입주를 더욱 촉진하고 쌍방의 인문교류와 혁신성과의 접목사업을 심화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