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의 그룹 방탄소년단이 마이클 잭슨 추모곡 참여를 요청받았으나 일정 관계상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bts)이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추모곡 참여 요청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스케줄 관계로 거절했다.769 엔터테이너
방탄소년단 (bts)이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추모곡 참여 요청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스케줄 관계로 거절했다.미국 769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769 entertainment project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마이클 잭슨의 소속사 대표였던 제리 그린버그 (jerry l. greenberg) 가 등장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8월 29일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아주 특별한 노래를 발표할 준비 중입니다."이어 그는"특별기획에 bts, 방탄소년단, 루한을 포함한 위대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bts, 방탄소년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이들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를 완곡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최근 bts의 방탄소년단이 마이클 잭슨 추모곡 참여 요청을 받아 초청받을 수 있었던 것만도 큰 영광이지만 안타깝게도 멤버들의 리멤버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콘서트 개최 등으로 스케줄 상 이번 기획에 참여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한편 bts 방탄소년단은 8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결말'answer'를 발매하고, 25, 26일 서울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