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3'의 주인공 구대영 (윤두준 분)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구대영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오프닝입니다.
티저 속 구대영은 서른세 살의 사회인으로 매 시즌 성장하며 한층 성숙해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때 구대영은 인생의 슬럼프에 빠져 있다. 백진희 여주인공을 만나 과거를 회상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조용히 펼쳐진다.
시즌 3 이지만 구대영의 첫 이야기로 돌아가 20대 초반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이'먹고 쏘는'향연은 젊은이들 사이에 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tvn 새 월화드라마'식샤를 합시다 3:빈스'는'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