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이세영이 mbc 새 드라마'색상머리'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준호, 이세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옷자락'의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리메이크'는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준호, 이세영이 mbc 새 수목극'색상머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붉은 상자꽃'은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를 우선하는 한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이준호는 극중에서 까칠하고 오만방자한 완벽주의자 왕세손'이산'역을 맡아 성군이 되고자 노력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에 가슴속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그는 궁녀를 만나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들었다.그 역시 군주'정조'가 된다. 한 나라의 군주로서 가져야 할 차가운 이성과 한 남자로서 가져야 할 뜨거운 사랑의 갈등 사이에 놓이게 된다.이세영이 맡은 궁녀'성덕임'역은 왕의 많은 여인들 중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하려는 궁녀다.성덕임은 후에"의빈성씨"로 되였다. 그는 치렬하고 긴박한 정치궁에서 자기에게 속하는"소규모화"를 추구했다.확실히. 요행."(작지만 확실한 행복)평온하고 평범하게 살던 그녀는 어느 날 왕세손 이산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자체발광 오피스''손 잡고 석양을보다'정지인 pd 가 메가폰을 잡았다.'군주-가면의 상전'정해리 작가가 극본.'검은 태양'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