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상륜 외에 진서연, 이원근, exid 정화!
sbs 하반기 드라마'원더우먼'은 최근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캐스팅된 가운데 exid의 정화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다.
'원더 우먼'은 기억을 잃은 미풍양장 여검사가 비슷한 외모의 재벌가 며느리와 우연히 만나 잘못된 삶을 살게 되면서 좌충우돌 기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연출은'굿 캐스팅'최영훈.'굿 캐스팅'은 지난해 상반기 방영된 sbs 시트콤이다.
이하니는 흥행 보증수표이자 흥행 보증수표이기도하다. 드라마'뜨거운 피 사제'와 영화'닭을 놓치지마라'등으로 강렬한 코미디 인상을 남긴 배우.'뜨거운 피 사제'이후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주연은 같은 코미디 장르인'원더 우먼'이다.그는 기억을 잃은 불량 검사'조연주'는 물론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1인 2 역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