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관계자는 최근 노운과 조보아가'이 연애사의 불가항력'의 남녀 주연을 맡는다고 밝혔다.300년 전 완전히 봉인된 금서를 얻은 여자가 그 금서의 희생자가 된 남자와 벌이는 불가항력적인 로맨스를 그린 드라바다.
로운은 변호사 장진 역을 맡아 원저우시청의 법률자문관으로 활약한다.그는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에 말이 간결하고 행동거지가 단정하다. 성적이 최고일 뿐만 아니라 각종 운동에도 능하다.하지만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내려온'무서운 저주'를 놓고 논란에 휩싸이며 뜻하지 않은 사건을 겪기도 한다.
조보아는 9 급 공무원 이홍차오 역을 맡아 원저우시청 녹강의에서 일반 행정을 담당한다.혼자 외롭다고 해서 직업과 성격, 외모가 완벽해도 원하는 남자가 없다.원주시 동구청의 문제 해결 스님이다. 주민들에게 자주 욕을 먹으면서도 적극적인 민원 처리다.
한편,'이 연애사 불가항력'은 tvn'백일의 낭군', sbs'여인의 향기'의 노지설 작가와 디즈니 '식스센스 키스', tvn'오 마이 베이비', ocn'보이스 3','터널'의 남기훈 pd 가 의기투합했다. 강남은 11월 초 크랭크인 했다.jtbc를 통해 방송될 것으로 보입니다.